기아가 전동화 모델 라인업 확대와 금융, 정비, 중고차 지원책을 포함한 소비자 맞춤형 전기차 솔루션을 출시했다 [2]. 해당 솔루션은 상품, 구매, 보유, 잔존가치 등 이용 전 주기를 대상으로 하며, 구매·보유·관리 고객 경험 혁신과 트레이드인 혜택 강화를 포함한다 [1][2]. 제네시스는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4].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지난달 30일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해 유럽 시장 첫 B세그먼트 전기차인 '아이오닉 3'의 양산 품질을 점검하고 유럽 생산 및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3]. 아이오닉 3는 8월 중순부터 양산된다 [3].
GM과 포드는 투자자 전화 회의에서 전기차 언급 횟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낮아졌다 [1]. 중고 전기차 가격은 올해 상승했으며, 전문가들은 그 이유로 가성비와 높은 휘발유 가격을 꼽았다 [2]. OCI금호는 말레이 석화공장을 가동하며 풍력발전과 전기차 시장이 살아난다고 밝혔다 [3].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상반기 유럽 전기차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 대한민국 전기차 시장은 한동안 '캐즘'으로 설명되었으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5]. 여름 레저 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차량 모델도 다변화하고 있다 [6]. KGM의 '무쏘 EV'는 최대 500㎏ 적재 가능한 화물칸을 갖췄고, BYD의 '돌핀'은 저렴한 가격과 적은 유지비가 특징이며, 볼보의 'ES90'은 SUV급 차고와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