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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호 수집 중대한민국 관측소 / 2026. 08. 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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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 / 관찰대상 0933

폭염 // 환경·에너지

관측 파일 SIG-ENV-0933 · 2026·08·03부터 계속 갱신 중

+ 이 신호 추적
관찰 기간4일차
관찰 기록4
연결된 출처60
변화 속도+511
지금까지의 요약
새 기록이 붙으면 다시 씁니다

전 지구적으로 극한의 고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었고, 부산과 대구·경북 등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를 넘나들며 온열질환자 급증과 계획 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폭염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노동부의 옥외작업 중지 권고와 취약계층 구호기금 투입 등의 조치를 시행 중이다. 북한 평양의 열대야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이재민의 인명 피해 등 동아시아 전역에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강 수위 저하로 인해 헝가리의 원자력 발전소 가동이 중단되는 등 인프라 차질이 나타나고 있다.

날짜순 관찰 기록최신 기록부터

한국에서 폭염으로 16명이 사망했다.

한국에서 폭염으로 16명이 사망했다[1]. 경남 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 연속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었으며, 2일에는 42도를 초과해 근대 기상 관측 시작 이후 처음으로 42도를 넘은 사례가 기록됐다[4]. 김해와 부산 또한 40도를 넘으며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4]. 경남 지역은 40도 이상의 폭염과 가뭄이 겹쳐 벼 이삭 시기에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7].

기상청은 2일 오전 11시를 기해 충주, 제천 등 충북 7곳에 폭염경보를[10], 경산과 경주 중북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11]. KBO는 1일 사직구장의 삼성-롯데 경기와 창원NC파크의 KIA-NC 경기를 폭염으로 취소했다[3]. 미국 서부 지역의 폭염은 위험한 화재 조건의 위험을 높였으며, 오리건과 워싱턴에서는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확산 경계 상태다[6].

기상청은 4일 오전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령했으며,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는 전날 이미 발령된 상태다.

기상청은 4일 오전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령했으며,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는 전날 이미 발령된 상태다 [1]. 부산은 2일 오후 6시 기해 서부와 중부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었고 동부에는 유지되었다 [4]. 부산에서는 1일 하루 12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올여름 하루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5]. 부산시는 3일 취약계층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11]. 노동부의 옥외작업 중지 권고와 함께 폭염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되었다 [3].

북한 평양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으며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10]. 일본 구마모토현은 40도 폭염 속에서 지진 이재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열사병 추정 70대 이재민이 추가 사망했다 [8][12]. 헝가리는 다뉴브강 수위 저하로 냉각에 차질이 생겨 최대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중단했다 [2]. 유럽의 주요 강들은 극심한 열기로 인해 마르고 있다 [6].

부산 북구의 낮 기온이 40.6도를 기록하며 일부 지역이 40도를 넘었다.

부산 북구의 낮 기온이 40.6도를 기록하며 일부 지역이 40도를 넘었다 [1]. 대구와 경북에도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더위가 이어졌으며, 경북 청도군은 폭염에 따른 물 사용량 급증으로 3개 면의 계획 단수를 결정했다 [3]. 울산서부와 울산동부에는 2일 오후 6시 기해 폭염경보가 발효되었다 [4]. 서울은 11일째, 경남은 16일째, 전남 광양과 순천은 17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5]. 충남도는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12].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는 온열질환자가 잇따랐으며, 1일 오후 6시쯤 20대 A씨가 열경련 증상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7]. 헝가리는 다뉴브강의 수위 저하로 인해 다음 주 유일한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할 예정이다 [2]. 2026 퓨처스리그 두산과 SSG의 경기는 폭염 콜드게임으로 종료되어 두산이 2-1로 승리했다 [9].

행정안전부가 폭염 중대본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며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가 폭염 중대본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며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 [1]. 기상청은 3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동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 [8]. 폭염으로 인해 하루 9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응급 환자가 급증했다 [6]. 청도군은 물 사용 급증으로 일부 지역에 계획단수를 실시한다 [5]. 일본 구마모토 강진 현장 수색 과정에서는 폭염과 단수로 인한 2차 피해가 나타났다 [7]. 곡물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2], 주말 나들이객이 실내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3]. 야외 노동자와 무료급식 이용 어르신들이 폭염을 겪고 있다 [4]. 월요일 전국 출근길 상황에 대한 비상이 예고되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