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총리실에서 발생한 일련의 자살 사건에 대해 조사가 시작되었다 [1]. 파리 시장 에마뉘엘 그레구아르는 100곳 이상의 보육원과 초등학교에서 비교원 직원에 의한 아동 학대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체계적'인 실패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10]. 남동부 프랑스의 한 가정 내 골판지 상자에서 신생아 5명의 유해가 발견되어 경찰이 살인 조사를 시작했다 [8].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발표한 코로나19 방역 조치 및 건강 패스 연장안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3]. 프랑스 최고 보건 자문 기구는 모든 보건 의료 종사자 및 관련 전문가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즉시 의무화할 것을 권고했다 [5].
프랑스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산불 시즌을 겪으며 화재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7]. 5월에 발생한 5일간의 비정상적 폭염으로 인해 예상보다 최소 300명이 더 사망했다 [11].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과밀 수용된 프랑스 교도소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 [6]. 한편, 프랑스는 2019년 모로코가 이스라엘제 페가수스 스파이웨어를 사용해 프랑스인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상황에서도 해당 소프트웨어 도입을 검토했다 [4].
유럽 전역에서 극우 자금 횡령 의혹으로 수사가 진행 중이며, 프랑스의 국민연합(National Rally)이 이번 수색 대상에 포함되었다 [12]. 산불 상황과 관련하여 프랑스는 거대 화재 흔적을 감시하고 있으며 [4], 화염이 완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11]. 다만 산불이 역사적 지역을 휩쓸며 에어버스, 탈레스, MBDA가 공장을 폐쇄하고 다쏘가 민감 장비를 이동시키는 등 국방 및 항공우주 공장 밀집 지역이 위협받고 있다 [7].
관광 분야에서는 가수 이재와 샘김이 파리의 에펠탑과 사크레쾨르 대성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8]. 또한 중국 자전거 제조업체들이 고성능 모델을 통해 투르 드 프랑스 우승 가능성과 이미지 개선을 희망하고 있다 [2]. 한편 토마스 뮐러가 이혼 발표 몇 주 만에 10살 연하의 프랑스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