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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주말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대상으로 공습을 계획하고 있다 [3][9]. 이란의 공격은 외부 보장책의 한계를 드러냈으며 걸프 지역 자체의 보안 체계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2]. 헤즈볼라 수장은 시리아의 새 정부와 만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
이스라엘 군은 정착민들이 진입하는 서안지구 마을을 단속했다 [7]. 가자지구에서는 하마스가 무장 해제 합의에 동의한 이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4]. 다른 보도에서는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9명이 사망했으며, 이스라엘 장관은 공격 중단 합의가 없다고 밝혔다 [5].
중동 전쟁으로 관심이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에 쏠린 사이 아덴만 해적 사건이 3배로 급증했다 [8]. 한국 산업부는 중동발 수급 긴급점검과 함께 비축유 스와프 가동 태세를 갖췄다 [10]. 영국 외무장관 에드 밀리밴드는 가자지구 문제와 트럼프 협상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6].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목표로 한 합의를 위해 이란 공격을 취소하며 원유 가격이 하락했다 [1]. 미국 국무부는 미국-이란 전쟁 상황 속에서 서아시아 내 자국민에게 출국 준비를 하라고 알렸으며, 중동 전역의 미국인들에게 여행 위험을 경고했다 [10][12].
하마스가 무장 해제 합의에 동의한 이후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의 가자 시티, 칸 유니스, 데이르 알발라에서 군사 작전 요원을 대상으로 공격을 수행했다 [2]. 이 과정에서 의료품 창고가 파괴되었으며 최소 8명이 사망했다 [2][8]. 이스라엘 관계자는 하마스의 '진정한' 무장 해제 없이는 군대를 철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9]. 반면 이스라엘 지원 밀리셔 관계자는 하마스가 무장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4]. 한편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묘지를 훼손했다 [11].
OPEC+ 소속 7개국이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9월부터 하루 18만 8천 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4]. 이번 결정으로 자발적 감산 조치의 철회가 완료되며 [1][2], 소폭의 쿼터 증산 이후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1][3].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외무장관은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5].
이스라엘 군은 헤즈볼라 무장 괴한들과의 야간 충돌로 장교 한 명이 중간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10]. 이스라엘 군은 남부 레바논 공습으로 해당 장교에게 부상을 입힌 헤즈볼라 무장 괴한 여러 명을 사살했다 [10].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은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희망하나 이스라엘 군이 철수하지 않을 것을 우려한다 [9]. 하마스의 무장 해제 계획은 정치적 현실과 전쟁, 불신, 가자지구의 파괴 및 수천 명의 사망으로 인해 매우 복잡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11].
이란 전쟁 시작 후 최소 67척의 선박이 공격 또는 나포되었고 최소 17명의 선원이 사망했다 [1]. 사우디아라비아는 후티 반군의 공격에 대응해 홍해 항해 보호를 위해 수십 개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4]. 후티 측은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과 상선에 통행료를 부과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5][7].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주장을 부인하며 대이란 봉쇄를 지속하고 있다 [8]. 미국 정부는 자국민의 중동 지역 이탈을 권고했다 [9]. OPEC+는 글로벌 원유 시장 안정을 위해 9월부터 하루 18만 8천 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3]. OPEC과 동맹국은 6회 연속 석유 생산량을 늘렸으며 증산 주기의 끝에 근접했다 [2]. 한편 이들의 갑작스러운 감산 조치는 미국 가솔린 가격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6]. 하마스는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군의 가자 지구 철수를 포함한 계획을 수용했다 [10].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의약품 저장 창고가 파괴되었다 [11].
미국과 이란의 상호 공격으로 중동 내 개입 국가가 증가하고 있다 [1].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굴복할 때까지 타격을 가하겠다고 예고하며, 지난 29일부터 공습을 재개했다 [2]. 쿠웨이트는 이란의 드론을 격추했으며, 양측의 대립은 심화되는 양상이다 [3].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은 이란의 감독하에 후티 반군과 이라크 민병대의 공조로 수행되었다 [5]. 이로 인해 걸프 국가들의 요격 미사일 재고가 급격히 소모되고 있다 [4]. 이란은 전면전 대신 제한적 전쟁을 통해 미국을 압박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6]. 한편, 이집트 항구 공격으로 수에즈 운하의 취약성이 드러났으며 [7], 후티 반군은 홍해 통과 선박에 대한 추가 비용 징수 보도를 부인했다 [8].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호위 하의 유조선들을 공격했으며[8],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된 유조선 한 척은 운항 불능 상태가 되었다[1][3][5]. 한편 미국이 투하한 대형 폭탄이 이란 주거 지역을 타격해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2]. 이란은 쿠웨이트 내 미국 군사 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쿠웨이트 군이 이를 요격했으며 미국 측은 큰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7]. 이에 따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주말(8월 1~2일)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를 대상으로 강력한 공습을 계획하고 있으며[4], 분쟁 확산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