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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아시아 쿼터 투수 왕옌청이 삼성전에서 6이닝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1]. LG 트윈스는 올 시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의 가장 큰 혜택을 받은 구단이다 [2]. LG의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회까지 74구를 던지며 퍼펙트 피칭을 이어갔으나, 8회 감독의 교체로 KBO 리그 최초 퍼펙트 대기록 도전이 무산됐다 [4]. kt wiz는 4연승을 기록하며 후반기 10승 1패 1무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5]. 한편 부산 금정구와 북구의 기온이 역대 최고인 40.5도를 기록한 폭염으로 인해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 [3].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 두산은 곽빈, LG는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1], 두산 김대한이 데뷔 첫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9]. 두산 박찬호는 2타점 결승타를 터뜨려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2].
2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됐다 [4]. 이는 KBO 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폭염 취소가 발생한 사례다 [4]. 창원지역은 7월 30일부터 나흘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4].
전 두산 투수 콜 어빈은 1일 고향팀 LA 다저스 소속으로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랐으나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3]. 한편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옆구리 부상에서 복귀해 31일 kt 위즈전 4번 지명타자로 출격했다 [6].
글러브 이물질 바른 의혹으로 퇴장당한 고우석의 징계가 10경기에서 8경기로 감경되었다 [1].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3호 홈런을 쳤다 [5]. 키움 히어로즈는 홈런 두 방을 통해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 [2].
KBO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1일 부산 사직구장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창원NC파크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를 취소했다 [4][6]. 창원 지역의 폭염중대경보 발효와 기온 37도 이상 지속 예보 등이 고려되었다 [6][7]. 2일 부산 사직구장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지연 개시하기로 결정되었다 [3][10]. KBO는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 늦추거나 폭염 심각 지역의 경기 취소를 적극 검토하는 등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8].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전날 LG 트윈스전 연장 11회말 정수빈의 스리피트 라인 아웃 판정에 대해 항의했다 [9].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 트윈스의 경기에서는 두산이 4-2로 승리했다 [11][12].
kt wiz가 한화를 꺾고 5연승을 기록하며 8월 1일 76일 만에 1위를 탈환했다 [1]. KBO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1일부터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 늦추는 등 경기를 탄력적으로 운용한다 [3].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KBO 리그 데뷔전에서 7이닝 74구 무피안타 무사사구 퍼펙트 피칭을 기록했다 [5][8]. 해당 경기는 2-2로 종료되었다 [6]. 두산은 전날 경기에서 김대한의 솔로 홈런 2방과 박준순의 투런 홈런 등으로 4-2 승리를 거두었으며 51승 45패 3무를 기록했다 [9]. SSG의 아빌라는 어린 선수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민준에게 먼저 다가갔다 [2]. 김라경은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여자프로야구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다 [4].
kt wiz가 한화를 꺾고 5연승을 내달리며 8월의 첫날 76일 만에 KBO 리그 1위를 탈환했다 [2]. LG 트윈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의 경력을 바탕으로 7이닝 퍼펙트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데뷔전을 치렀다 [1]. 기상 상황과 관련하여 폭염으로 인해 부산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창원의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취소되었다 [4]. 한편, 2026년 KBO 리그 트레이드 시장은 총 3건의 사례만 성사되며 15년 만에 가장 적은 성과를 남기고 종료되었다 [5].
KBO 리그의 키움 히어로즈가 경기당 평균 7.2점을 기록하며 타선 부문 1위에 올랐다[1]. 전반기 최하위로 처졌던 직접적인 이유가 타선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득점력은 매우 강력한 수준이다[1]. 한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한국야구위원회는 1일부터 프로야구 경기를 탄력적으로 운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게 되었다[3]. 이러한 기상 악화의 영향으로 1일 오후 6시 부산에서 예정된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및 창원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취소 처리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