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은 정몽준 이사장으로부터 지분 3.55%를 증여받아 2대 주주가 되었다. 최근 정 회장은 동남아 사업 확장을 위해 베트남 및 필리핀과의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면담하여 조선 및 방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HD현대는 현지 생산거점을 통해 함정 공급을 넘어 방위산업 전반으로 협력 확대를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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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은 동남아 사업에 집중하며 베트남과 필리핀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은 동남아 사업에 집중하며 베트남과 필리핀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1]. 정 회장은 지난 7일 서울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을 만나 조선 및 방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 양측은 지난 10년간의 방산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논의했으며, HD현대는 현지 생산거점을 통해 함정 공급을 넘어 조선·방산산업 전반으로 협력 확대를 모색한다 [2].